불친절한 씨유 편의점

불친절한 씨유 편의점
인천광역시 계양구 병방동 규다올점

물건을 살 때 가지고 가는 것이 정상 아닌가요?
집에서 편의점 봉지에 담아 사온 게는 20리터 봉지에 촘촘하게 포장되어 있습니다.
편의점에 가면 그냥 편의점에 가서 물건을 산다.
세고 나니 알바생이 주변에 서 있어서 조립해서 조립하자고 했어요.
기분이 너무 나빠
씨유 편의점 알바생은
매니저는 20대 소녀
봉투를 가져오면 손님이 가져다주고, 봉투를 사면 배달해 줍니다.

내 생각. 에서 사업을 하는 동안
이게 정상인가요? 내가 이상한 걸까 그 이후로 기분이 나빴던 그 편의점
기본적인 서비스 마인드가 없어요.
어떻게 생각하는지 궁금하다